케이토토(www.ktoto.co.kr)는 15일 열리는 2017~2018시즌 V리그 남녀부 경기를 대상으로 한 배구토토 스페셜 51회차 투표율을 중간집계 한 결과, 국내 배구팬의 70.37%가 현대캐피탈-삼성화재(2경기)전에서 현대캐피탈의 우세를 전망했다고 밝혔다.
배구토토 스페셜은 국내외 남녀 배구경기의 홈팀 기준 최종 세트스코어와 양 팀의 1세트 점수차를 맞히는 게임이다. 세트스코어 항목은 홈팀 승리인 3-0, 3-1, 3-2와 원정팀 승리인 0-3, 1-3, 2-3 등 여섯 가지로 이루어져 있으며 1세트 점수차 항목은 2점차, 3점차, 4점차, 5점차, 6점차, 7점차 이상으로 제시된다.
이번 배구토토 스페셜 51회차 게임은 1경기 시작 10분 전인 15일 오후 4시50분 발매 마감되며 자세한 사항은 스포츠토토 홈페이지(www.ktoto.co.kr) 및 공식 인터넷 발매사이트 베트맨(www.betma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KBL 450%+NBA 320%+배구290%, 마토토 필살픽 적중 신화는 계속된다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