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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프로배구 GS칼텍스가 새 집에 대한 입주식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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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 김유리는 "훈련에만 집중할 수 있게 지원을 해주셔서 감사하다. 모든 시설이 한 곳에 있어서 생활이 너무 편하다. 다음 시즌에는 작년보다 더 높은 자리에 오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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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22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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