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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박삼용 감독이 이끄는 국군체육부대(상무)가 올해 마지막 국제대회인 아시아 남녀배구선수권 대회에 단일팀으로 출전한다.
배구협회는 선수단의 대회 참가에 따른 안전을 고려하여 코로나 백신접종을 완료한 국군체육부대를 파견하기로 했다.
여자 대회는 8월 29일부터 9월 4일까지 필리핀에서 열린다. 협회는 '코로나19로 인한 여자대표팀의 소집 단체훈련 및 파견이 어렵다'며 불참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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