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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파죽의 6연승이다.
삼성화재는 7승9패(승점 22)로 순위를 끌어올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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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트에서도 12득점을 뿜어낸 케이타의 맹활약으로 승부의 추를 기울인 KB손보는 4세트에서도 케이타의 범실없는 공격이 통했다. 21-17로 앞선 상황에서 러셀에게 서브 에이스를 허용했지만, 23-20으로 앞선 상황에서 역시 케이타의 공격 성공으로 승리할 수 있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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