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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GS칼텍스의 강소휘와 한수진이 즐거운 미소로 경기 준비에 나섰다.
호흡이 척척 들어맞는 단짝 케미를 선보이며 공을 주고 받던 두 선수는 쿨한 모습으로 하이파이브를 하며 연습을 마쳤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는 한국도로공사가 세트스코어 3대1(17-25, 27-25, 25-17, 25-16)로 승리하며 3연승을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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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1-20 23:59 | 최종수정 2022-01-21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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