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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짝케미' 강소휘-한수진, 웃음 팡팡 터지는 연습시간[장충스케치]

허상욱 기자

기사입력 2022-01-20 23:59 | 최종수정 2022-01-21 10:03



[장충=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GS칼텍스의 강소휘와 한수진이 즐거운 미소로 경기 준비에 나섰다.

20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GS칼텍스와 한국도로공사의 V리그 여자부 경기 전, 코트에 나선 강소휘와 한수진이 짝을 이뤄 호흡을 맞췄다.

무시무시한 스파이크를 주고 받으면서도 미소를 잃지 않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호흡이 척척 들어맞는 단짝 케미를 선보이며 공을 주고 받던 두 선수는 쿨한 모습으로 하이파이브를 하며 연습을 마쳤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는 한국도로공사가 세트스코어 3대1(17-25, 27-25, 25-17, 25-16)로 승리하며 3연승을 달렸다.

파이팅 넘치는 모습으로 워밍업에 나선 강소휘와 한수진의 모습을 영상으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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