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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세자르호'가 2022 세계여자배구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최종 점검을 한다.
한국시각으로 19일 0시와 오후 7시에 열릴 마지막 두 차례의 평가전은 관중 입장이 가능한 공개 친선 경기로, 불가리아 현지 인터넷 중계를 통해 한국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한편, 여자배구 대표팀은 20일 대회 첫 경기 개최지인 네덜란드에 입성할 예정이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9-16 10:36 | 최종수정 2022-09-16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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