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구선수 출신 한유미 해설위원이 스타일을 버리고 따뜻함을 택했다.
후배 선수들의 시선이 자연스럽게 한 위원의 몸빼바지에 쏠렸다. 한 위원은 "오늘 날씨가 너무 추워 바지를 겹쳐 입었다. 보기엔 이래도 정말 따뜻하다"며 환하게 웃었다.
스타일보다 실용을 택한 한유미의 자신감 넘치는 '몸빼 런웨이'를 영상에 담았다.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