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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남자프로배구 삼성화재가 FA 송명근(32)을 영입했다.
또한 삼성화재는 내부 FA 대상자 이호건(29) 조국기(36)와 계약도 완료했다.
이호건은 계약기간 1년, 총액 2억2000만원(연봉 2억원, 인센티브 2000만원)이다. 조국기는 계약기간 1년, 총액 1억4000만원(연봉 1억원, 인센티브 4000만원)이다.
한편 이호건은 5월 군입대 예정이며 2026년 11월 제대 후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