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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한국배구연맹(KOVO)이 해외 연수를 희망하는 지도자를 모집한다.
KOVO는 국내 지도자들의 코칭 기술 향상 및 역량 강화, 국내 배구의 국제 경쟁력 향상을 지난해부터 지도자의 해외 연수를 지원했다.
지난 시즌에는 최석기(홋카이도 옐로 스타즈)와 권준형(도쿄 NEC 레드 로케츠)이 일본에서 지도자 연수를 했다.
jiks79@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06-17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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