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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대한항공 점보스가 4연승 행진과 함께 1위로 올라섰다.
삼성화재는 아히가 18득점 공격성공률 60%로 분전했지만, 팀 패배에 아쉬움을 삼켜야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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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트도 대한항공의 흐름. 13-12 접전에서 정한용의 블로킹과 정지석의 서브에이스로 승기를 잡아나갔다. 이후 꾸준하게 리드를 지켜나간 대한항공은 결국 24-22에서 임동혁의 시간차 득점으로 이날 경기를 빠르게 끝냈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