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정민-김다인 '양보할 수 없는 네트 싸움'

기사입력 2025-11-22 16:58



22일 화성 종합실내체육관에서 배구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IBK기업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IBK기업은행 최정민, 현대건설 김다인이 치열한 네트 싸움을 벌이고 있다. 화성=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

/2025.11.22/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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