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초 초살 KO 펀치'로 UFC 2연승을 달리며 세계 무대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코리안 좀비' 정찬성이 10대 '격투신동'에게 '7초 KO 펀치'를 직접 전수했다.
정찬성은 9일 방송하는 케이블채널 XTM 격투 오디션 '주먹이 운다 2-싸움의 고수'(이하 주먹이 운다 2)에 특별 멘토로 출연해 충청도 지역 대표 19살의 격투신동 한이문에게 자신의 경험이 담긴 필살 전술을 전수한다.
한이문은 지난 충청지역 예선 당시 10대 특유의 겁 없는 파이팅과 나이답지 않은 기량으로 변정일 심사위원에게 "지금 당장 런던 올림픽 대표팀에 데려다 놔도 손색 없을 것"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충청도 지역 최고의 주먹고수 자리에 오른 주인공이다.
한이문의 특별 멘토가 된 정찬성은 UFC 파이터답게 날카로운 안목으로 그의 장단점을 꼼꼼히 파악하고 직접 스파링 파트너까지 나서는 열정을 선보였다.
정찬성은 자신과 같이 타격을 특기로 하고 있는 한이문에게 "아마추어적인 부분에서 투지는 정말 최고다. 마치 예전 나의 모습을 보는 것 같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하지만 "투지와 깡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좀 더 정신을 차리고 기술을 다듬을 필요가 있다"며 그 동안 쌓아온 자신만의 실전 노하우를 전수했다.
이에 한이문도 "정찬성 선수에게 직접 지도 받는 것은 인생에 한 번 올까말까한 기회"라며 그의 노하우를 하나도 놓치지 않으려는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 주위로부터 '한이문이 '리틀 정찬성'으로 다시 태어난 것 같다'는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
'주먹이 운다 2' 제작진은 "한이문이 정찬성을 만나 한층 업그레이드 됐다. 지난 지역 예선 때와는 달라진 모습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며 "하지만 김이삭(경상도), 김대명(서울), 이정빈(강원도) 등 다른 지역 대표들도 각각 임치빈, 김용남, 정문홍 등 당대 최고의 주먹고수들을 멘토로 만반의 준비를 갖춰 'B블록 토너먼트'는 한치 앞을 내다 볼 수 없는 승부가 펼쳐질 것"이라고 밝혀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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