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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 美 TV영화, 첫방송! 7000만 美 시청자 사로잡을까?

by 백지은 기자
원더걸스.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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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원더걸스의 미국 TV영화가 베일을 벗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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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가 주연을 맡은 '더 원더걸스'는 세계 4대 미디어 회사 중 하나인 Viacom/MTV Networks의 청소년 TV채널이자 미국 전지역 7000만 가구가 시청하는 틴닉을 통해 6회 이상 방송된다. 이번 영화는 원더걸스의 미국 진출 에피소드와 사랑과 우정이 담겨있는데, 멤버들은 100% 영어 대사로 숨겨둔 연기력을 뽐냈다. 특히 한국 가수의 이름을 건 영화가 미국에서 제작, 방영되는 것은 최초의 일이라 현지 관계자와 언론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영화 방영에 앞서 2012 CES에서 공개된 신곡 '더 디제이 이즈 마인' 뮤직비디오가 공개되면서 영화의 주요 장면들은 물론, 중독성 있는 음악과 안무, 함께 작품에 출연하는 스쿨걸즈와의 퍼포먼스 등이 호평을 받았으며 20일 LA에서 열린 시사회 역시 성황리에 마무리돼 영화에 대한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원더걸스가 2009년 미국 진출한 이래 진행하는 최대 프로젝트인 영화 '더 원더걸스'에 소속사는 물론 현직 관계사들의 기대가 크다. 그동안 많은 노력을 기울인 만큼 좋은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많은 관심과 큰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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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원더걸스'는 2일 오후 8시(현지시각) 방송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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