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의 남자'의 이민우가 '소녀의 남자'로 돌아온다.
이민우는 KBS2 드라마스페셜 연작시리즈 시즌2의 세 번째 이야기 '소녀탐정 박해솔'에서 검사 유석원 역을 맡았다.
유석원은 융통성 없는 원칙주의자로, 특별한 능력을 지닌 소녀 박해솔(남지현)과 함께 그녀의 아버지의 의문스러운 죽음을 파헤치는 역할이다.
이민우는 지난해 뜨거운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드라마 '공주의 남자'에서 충의를 중요시 하는 호인중의 호인이자 경혜공주를 온 마음으로 사랑하는 정종 역을 맡아 시청들의 사랑을 받았다.
한편 '소녀탐정 박해솔'은 타인의 감정상태를 읽어내는 특별한 공감각 능력을 가진 소녀 박해솔이 6년 전 의문을 남기고 세상을 떠난 아버지의 비밀을 파헤쳐나가는 본격적인 미스터리 수사물이다. 오는 12일 밤 11시 25분 첫 방송된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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