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유나이티드 김남일 선수의 아내 김보민 KBS 아나운서가 훌쩍 자란 아들 서우(5) 군의 사진을 공개했다.
김보민은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허 감독님과 인유(인천 유나이티드) 선수들의 마지막 경기. 참 마음이... 전반전 1:1 이네요. 오늘 꼭 승리를 감독님께 그리고 인유 팬들에게 선물하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아들 서우 군과 함께 축구장에 방문한 김보민 아나운서가 나란히 얼굴을 맞대며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뽀얀 피부의 귀여운 외모를 자랑하는 서우 군은 아빠와 엄마의 외모를 쏙 빼닮은 모습으로 시선을 모은다.
같은 날 김보민은 "태클 당해 그라운드에서 누워 한참을 못 일어나는 남편을 보며 오늘도 눈물이 났습니다. 옆에 앉아 응원하던 아들도 눈물을 글썽이며 '아빠 일어나'하며 두 손을 꼭 모읍니다. 그렇게 오늘 7번째 전쟁도 무사히 끝났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아들 서우 군이 두 손을 꼭 모은 채 그라운드를 간절하게 바라보고 있는 사진도 공개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아들이 정말 귀여워요", "엄마랑 더 많이 닮은 것 같아요", "손 모은 게 너무 귀여우면서도 짠하네요", "아빠 경기 모습 보면서 얼마나 자랑스러울까요?", "완전 귀요미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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