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11-4 한화=한화-넥센전은 불방망이 대결이 관심사였다. 양팀 모두 최근 2연승하면서 연속 두 자릿수 안타를 뿜어냈다. 굳이 차이가 있다면 2경기 합산 안타수에서 한화(31개)가 넥센(23개)보다 좀 많았다. 하지만 '맞짱'을 뜬 결과 넥센의 불방망이가 더 강했다. 한화 선발 안승민을 초반부터 마구 농락한 넥센은 2회까지 이미 7안타를 뽑아내며 4-0으로 기선을 잡았다. 이후 4회까지 안타 3개를 추가하며 5-2 리드를 지킨 넥센은 5회 확인사살을 했다. 한화 세 번째 투수 송창식이 올라서자 이택근이 곧바로 좌월 솔로포로 응수하더니 박병호의 볼넷에 이어 강정호까지 투런포를 장식, 12안타째를 기록했다. 4번 타자 박병호가 7회 10-4로 달아나도록 쏘아올린 솔로포는 승부에 쐐기를 박은 결정타였다. 결국 6번 타자 조중근을 제외한 선발 타자 8명이 안타를 치는 기염을 토한 넥센은 총 18안타를 생산하며 9안타로 저항한 한화를 압도했다.
연예 많이본뉴스
-
"1주일전까지도 포부 컸는데"… 故박동빈, '평생 꿈' 식당서 안타까운 비보 -
이정재♥임세령, 데이트 목격담 떴다..마스크·모자 없이 '정용진♥' 한지희 연주회 관람 -
“현주엽에게 학폭 당했다” 폭로한 후배, 명예훼손 혐의 또 무죄 -
정용진 회장 바로 옆에 있는데..'추신수♥' 하원미 "추영우에 정신 팔려, 회장님도 잊었다" -
‘현대家’ 노현정, 바자회서 '미니스커트+스카프' 포착...방부제 미모 감탄 -
소녀시대 효리수, 결국 '유퀴즈'까지 떴다.."(태티서처럼) 데뷔도 시켜달라" -
김신영 "'런닝맨' 고정 제안 받았는데 거절, 도저히 못 뛰겠더라"(정희) -
신정환, '월 매출 1억' 식당 대박났는데…돌연 심경 고백 "나도 정상에 있던 사람인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손흥민이 미쳤습니다' LA FC 폭발...선제골+극장골 어시스트, '멕시코 최강' 톨루카에 2-1 승 '결승 보인다'
- 2."저런 선수가 K리그2 뛰었다고?" 英 놀라게 한 '韓 특급 재능' 박승수, 손흥민 사라진 EPL 데뷔 희망 등장..."홈그로운 의무 출전 규정 도입 검토"
- 3.'초강수' 강백호 1번타자 출격! 한화 왜 변화줬나, 심우준 선발 제외[대전 현장]
- 4.2년 16억 왜 도장 안찍나 했는데...버틸만 했네, 홈런 2위-타점 3위 '헐값' 계약 되나
- 5.손흥민 그렇게 사랑했지만, SON급 충성심은 없다...토트넘 탈출 1호 유력 '비카리오, 인터밀란 합의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