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흥 대한수영연맹 회장(57)이 6일 대한불교조계종 중앙신도회 제25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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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중앙신도회는 이날 대의원총회를 열고 이 회장을 새 회장으로 뽑았다. 중앙신도회 수석부회장인 이 회장은 단독 입후보했다. 제24대 김의정 현 회장의 임기가 9월30일 만료됨에 따라 10월부터 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이 회장은 독실한 불교신자로 스포츠계, 불교계 안팎에서 신망이 높다. 2010년 1월 대한수영연맹 회장에 선출됐고,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 선수단장에 이어 2012년 런던올림픽 선수단장으로 활약하고 있다. 불교계에서의 활약도 뛰어났다. 중앙신도회 수석부회장을 역임했고, 2007년 체육인불자연합회 창립과 동시에 초대회장으로 태릉선수촌과 올림픽공원에 법당을 개원했다. 청소년을 위한 나눔문화재단을 설립해 200여명의 청소년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등 포교에 기여한 공로로 2011년에 대한불교조계종 불자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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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신임 회장의 취임식은 오는 10월 둘째주 조계사 대웅전 앞마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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