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복싱의 기대주 신종훈(23·인천시청)의 16강전 상대가 결정됐다. 불가리아의 알렉산다르 알렉산드로프(28)다.
알렉산드로프는 1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런던 엑셀 런던 복싱경기장에서 열린 라이트플라이급(49㎏) 32강전에서 모잠비크의 마퀴나를 시종일관 압도한 끝에 22대7 판정승을 거뒀다.
신종훈과 알렉산드로프는 5일 오전 5시15분 8강 진출을 놓고 맞대결한다. 신종훈이 알렉산드로프를 제압할 경우 8강에선 퐁프라윤(태국)-퀴포 필라타시(에콰도르)전 승자와 맞붙는다. 세계랭킹 1위인 신종훈은 2번 시드를 받아 32강전을 건너뛰었다.
강력한 우승 후보로 역시 32강전을 하지 않은 저우쉬밍(중국)은 16강전에서 쿠바의 베이티아와 대결하게 됐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1주일전까지도 포부 컸는데"… 故박동빈, '평생 꿈' 식당서 안타까운 비보 -
이정재♥임세령, 데이트 목격담 떴다..마스크·모자 없이 '정용진♥' 한지희 연주회 관람 -
“현주엽에게 학폭 당했다” 폭로한 후배, 명예훼손 혐의 또 무죄 -
정용진 회장 바로 옆에 있는데..'추신수♥' 하원미 "추영우에 정신 팔려, 회장님도 잊었다" -
‘현대家’ 노현정, 바자회서 '미니스커트+스카프' 포착...방부제 미모 감탄 -
소녀시대 효리수, 결국 '유퀴즈'까지 떴다.."(태티서처럼) 데뷔도 시켜달라" -
김신영 "'런닝맨' 고정 제안 받았는데 거절, 도저히 못 뛰겠더라"(정희) -
신정환, '월 매출 1억' 식당 대박났는데…돌연 심경 고백 "나도 정상에 있던 사람인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손흥민이 미쳤습니다' LA FC 폭발...선제골+극장골 어시스트, '멕시코 최강' 톨루카에 2-1 승 '결승 보인다'
- 2."저런 선수가 K리그2 뛰었다고?" 英 놀라게 한 '韓 특급 재능' 박승수, 손흥민 사라진 EPL 데뷔 희망 등장..."홈그로운 의무 출전 규정 도입 검토"
- 3.'초강수' 강백호 1번타자 출격! 한화 왜 변화줬나, 심우준 선발 제외[대전 현장]
- 4.2년 16억 왜 도장 안찍나 했는데...버틸만 했네, 홈런 2위-타점 3위 '헐값' 계약 되나
- 5.손흥민 그렇게 사랑했지만, SON급 충성심은 없다...토트넘 탈출 1호 유력 '비카리오, 인터밀란 합의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