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진이 여자양궁 개인전 4강 진출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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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진은 2일 영국 런던 로즈크리켓그라운드에서 멕시코의 마리아나 아비티아와의 여자양궁 개인전 8강전에서 2대6(29-26, 25-27, 29-30 28-29)으로 졌다. 아비타의 기세가 더욱 좋았다. 아비타는 세번째 세트 30점을 쏘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단체전 금메달을 따냈던 이성진은 이번 올림픽을 여기서 멈추게 됐다.
런던=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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