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K-리그 명예 홍보팀장이 올해 새롭게 도입되는 스플릿시스템(Split System)을 쉽고 재미있게 알리기 위해 K-리그 온라인 홍보팀원과 축구팬을 대상으로 '스플릿! 140자로 알려라' 미션을 20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한다.
스플릿시스템은 26일 30라운드 치른 후 성적에 따라 상위 8개팀(그룹A)과 하위 8개팀(그룹B)이 나머지 14라운드(9월 15일 ~ 12월 2일)를 벌이는 방식이다. 그룹 A는 K-리그 우승과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두고 경쟁하며, 그룹 B는 2부 리그 강등을 피하기 위해 경쟁하게 된다.
안정환은 20일 K-리그 페이스북(facebook.com/withKLEAGUE)과 트위터(@kleague)를 통해 홍보 프로젝트 'K-리그를 알려라'의 두 번째 미션 '스플릿! 140자로 알려라!'가 담긴 미션 초대장을 온라인 홍보팀원과 팬들에게 전달했다.
쉽고 재미있게 스플릿시스템을 알리는 내용을 140자 이하의 문구로 제작해 트위터로 멘션하면 된다. 제작한 문구와 관련된 재미있는 영상, 사진, 웹툰 등을 event@kleague.com으로 트위터 아이디와 함께 보내면 채택될 확률이 높아진다. 당첨작 10편은 K-리그 SNS를 통해 공개돼 스플릿 시스템에 대한 축구팬의 이해를 돕게 된다. 미션을 수행한 K-리그 온라인 홍보팀원 10명 일반팬 5명의 작품을 선정해 머그컵을 선물할 예정이다. '스플릿! 140자로 알려라!' 미션의 당첨자는 다음달 6일 K-리그 홈페이지(www.kleague.com)을 통해 발표한다.
'K-리그를 알려라'는 안정환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축구팬에게 K-리그를 알리기 위해 야심차게 준비한 프로젝트. 축구팬들이 부과된 미션을 수행하며 소셜미디어를 통해 주도적으로 K-리그를 알리는 새로운 방식의 홍보 캠페인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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