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배우 김유정의 마법이 또 통한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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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주말극 '메이퀸'이 아역들의 활약에 힘입어 연일 승승장구하고 있다.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 결과, 9일 방송된 '메이퀸'은 전국 시청률 15.7%를 나타냈다. 이는 전날 방송분의 시청률 14.6%보다 1.1% 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자체 최고시청률 기록이다.
드라마를 최고점에 올려놓은 아역들은 이날 방송을 끝으로 출연분을 마무리지었다. 해주(김유정)의 가족들은 다시 고향인 해남으로 떠났고, 산(박지빈)은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게 됐다. 다음주부터는 한지혜, 김재원, 재희가 성인이 된 이후의 이야기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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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다섯손가락'은 10.5%, KBS1 '대왕의 꿈'은 12.2%를 나타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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