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빙상경기연맹이 2014년 소치동계올림픽과 2018년 평창올림픽을 대비하여 적극적인 꿈나무 발굴과 양성을 통한 조기 전력화를 위해 2011년에 이어 올해도 피겨스케이팅 유망주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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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싱글의 김해진 박소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훈련비를 지원받는다. 남자싱글의 김진서와 이준형, 아이스댄스의 러시아 유학생 레바카킴은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연맹은 5명의 선수에게 각각 2000만원씩 총 1억원을 지원한다.
김해진은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 5차 대회에서 김연아 이후 7년 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박해진은 주니어 그랑프르 4차 대회에서 은메달, 김진서는 3차 대회에서 3위를 차지했다. 레바카킴은 아이스댄스에서 한국대표로 참가, 처음으로 10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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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상 연맹은 "이번 지원은 김재열 회장의 취임 이후 중점사업으로 제시했던 '꿈나무 발굴과 육성사업'의 일환이며, 꿈나무 육성 지원비로 매년 2억원씩 추가로 후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망주 육성 지원금 수여식은 선수와 가족을 초청, 22일 서울 올림픽 파크텔에서 열렸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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