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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부산의 골키퍼 이범영(24)에게 잘 어울리는 말이다. 프로 6년차가 되는 이범영은 매사에 신중하다. 1989년생이라는 나이가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침착하다. 선배들보다 오히려 성숙한 모습을 보여줄 때도 있다. 골키퍼란 특수 포지션이 지금의 자신을 만들었단다. 이범영은 "직업(골키퍼)에 대해 많이 생각한다. 골키퍼는 결코 가벼울 수없는 포지션이다. 실점을 책임져야 한다. 때문에 무게감있는 모습이 필요하다. 무게감을 갖기 위해선 생활이 몸에 베어야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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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영은 2005년 신갈고 시절부터 한국축구를 이끌 차세대 수문장으로 주목받았다. 1m94, 90kg의 출중한 신체조건을 앞세워 청소년대표 시절부터 엘리트코스를 밟았다. 그러나 주위의 기대만큼 성장하지 못했다는 혹평도 받고 있다. 경기 운영 능력에서 기복이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이범영이 '노력파'가 된 이유이기도 하다. 이범영은 "이번 휴식 때도 공부를 많이 했다. 지난해 내가 뛴 리그 12경기와 올림픽경기에 대한 분석 비디오를 만들어 단점을 찾으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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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영은 '뱀띠 스타'다. 계사년을 자신의 해로 만들기 위해선 주전 도약이 우선과제다. 기회도 찾아왔다. 지난시즌 신들린 선방을 펼쳤던 전상욱의 이적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이범영은 "올림픽에서 배워왔던 것들을 살려 리그에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 때가 됐다. 올시즌은 나도 기대된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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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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