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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5, SM3..新연비 적용하니 동급 최강, 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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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이 새해 신연비 인증에서 경쟁모델과의 진검승부를 자신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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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는 2013년부터 의무적으로 반영하게 된 신연비 인증에서 뉴 SM5 플래티넘과 뉴 SM3가 국내 동급 모델 중에서 최고의 연비효율을 인정 받았다고 4일 밝혔다.

뉴 SM5 플래티넘은 올해 1월 1일부터 의무화된 신연비 인증에서 국내 가솔린 2,000cc 급 중형차 중 최고 연비효율인 12.6Km/L(CVT, 자동변속기 기준)의 연비를 인증 받았다. 이는 ISG 기술을 장착한 경쟁사의 제품 보다 높은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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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SM5는 내수 경기 침체와 고유가로 인해 경제성 있는 차량을 선호하는 고객의 요구에 맞추어 연비 향상을 위해 뉴엑스트로닉 CVT 변속기와 엔진의 성능 최적화했다.

이를 위해 터빈스피드 센서 장착, 유체 클러치 개선, 고정밀 유압센서 적용, 저점도 엔진 오일을 사용 하였으며 에너지 최적화 관리 시스템(ESM), 저구름저항(LLR) 타이어 장착, 중립제어 기능 적용 등 연비 향상을 위한 기술이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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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8월 출시한 New SM3 또한 기존 CVT에 보조변속기를 추가한 신개념의 무단 변속기 X-CVT를 세계 최초로 적용하여 초기 가속 성능 및 연비 효율을 대폭 향상시켰다.

H4Mk 엔진과 X-CVT 변속기의 완벽한 조합으로 준중형을 넘어서는 동급 최고 수준의 연비인 15.0 km/L (CVT, 자동 변속기)를 실현하여 경제성과 연비에 민감한 시기에 고객들의 만족을 더욱 극대화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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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신연비 인증에서 동급 최고수준을 달성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요인으로 변속기(CVT)를 꼽을 수 있다. SM5, SM3 모두 CVT 미션을 장착함으로써 부드럽고 편안한 실키 드라이빙을 실현하고, 저마찰 설계와 폭넓은 기어비를 통해 발진 성능 및 연비를 대폭 개선 할 수 있었다.

특히, SM3의 경우 기존에 적용된 CVT와 달리, X-CVT(무단 변속시스템과 2단 유성기어 구조)를 장착하여 출발과 가속 시 응답성을 1단 유성기어를 통해 더 빠르게 향상 시켰고, 2단 유성기어를 통해 고속 영역에서는 부드러움과 연비 향상을 꾀할 수 있었다.

이와 더불어 엔진과 변속기에 저점도 엔진 오일 및 변속기 오일을 사용하여 엔진 및 변속기 내부 마찰을 감소시켜 연비 향상을 실현하였다.

CVT 미션의 우수성은 New SM5 Platinum, New SM3뿐만 아니라 이번 신연비 인증에서 CVT를 채택한 닛산 알티마 2.5가 복합연비 12.8km/L를 달성함으로써 CVT 장착 차량의 연비가 우수하다는 결과를 재차 확인 할 수 있다.

한편, 신연비 인증으로 인해 뉴 SM5 플래티넘을 보유한 고객은 뛰어난 연비로 인해 경쟁사 동급모델 대비 110만원 ~ 160만원 이상의 연료비 절감 효과를 거두는 것으로 확인 되었으며, 뉴 SM3의 경우 SM5 보다 더 큰 동급 경쟁모델 대비 100만원~300만원에 가까운 연비 절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ptech@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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