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소리소는 한때 트로트곡 '쏩니다'로 활동해 성인가요계에서는 낯이 익은 얼굴이다.
Advertisement
최근 그녀가 새롭게 발표한 정규앨범 타이틀곡 '찌릿찌릿'은 가수 이승철의 힛트곡을 양산하며 유명해진 작곡가 홍진영이 작사 작곡 편곡한 경쾌한 리듬의 트위스트곡이다.
Advertisement
두번째 수록곡 '아니야' 역시 작곡가 홍진영씨의 작품으로 헤어진 연인에게 독백하듯 슬픈 이별의 아쉬움을 표현했다. 애절한 기타 연주가 블르스의 느낌을 한껏 살렸고 스트링의 선율이 애잔함을 더한다.
Advertisement
여섯번째 수록곡 '달빛창가에'는 소리소가 직접 작사 작곡한 발라드. 작사가로서는 이미 활동한 바 있으며 자작곡은 이번이 처음이다. 가수로서 그녀 특유의 감성이 짙게 묻어나있으며 스트링 선율이 아름답다.
특히 이번 정규앨범에 함께 실은 록 발라드 '영웅'은 수술 직후 록밴드를 결성해 선보인 곡으로, 부모님의 사랑에 대한 애절한 감상을 되새기게 하는 노래다. 가삿말을 줄거리 삼아 단편영화 '홍시'(오광록 주연)로도 제작됐으며 짧은 활동기간 동안 마니아 층이 대거 생겨날 만큼 주목을 끌었다.
오랜 라이브공연과 방송활동을 통해 다져진 그만의 무대 매너와 가창력, 그리고 록 발라드에서 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음악장르를 소화해 화제를 모은 소리소의 새로운 도약과 비상이 벌써부터 새해 성인가요계를 달구고 있다.
강일홍 기자 eel@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딘딘, 캐나다로 떠난다…마약 의심 원천 차단 "귀국하면 검사 받을 것" -
이효리, '60억 평창동 자택' 내부 포착…대형 거울 앞 '이상순♥' 밀착 포즈 -
구성환, '딸 같은 꽃분이' 떠나보냈다…"언젠가 꼭 다시 만나자" 절규 -
‘배용준♥’ 반한 수진 첫사랑 비주얼에 미주도 긴장 “내 원샷 잡지마” -
갑자기 사라진 톱스타 “대인기피증..공백기 원치 않았다” -
고원희, 파경 전 찍은 한복 화보 다시 보니..반지 여전히 손가락에 -
유재석, 재개발 예정 단독주택 공개 "서울 노른자땅..기다리는 중" ('놀뭐')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 선수 끔찍한 사고" 외신도 대충격! 사상 첫 결선행, 연습 레이스 도중 불의의 추락…비장의 무기 시도하다 부상, 결국 기권
- 2.결국 눈물 터진 '얼음공주' 최민정, 3연속 올림픽 금메달 포기하고 '최애' 김길리 대관식 열어줬다[밀라노현장]
- 3."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4.엥 삼우주? '정우주(삼성) 강백호(KT)' 한화한테 왜 이러나. 도대체 무슨 일 → "14억4850만원 가까이 받을 수 있어"
- 5."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이후, '불량 태극기' 없었다...대한체육회 공식 항의에 IOC 즉각 수정 반영[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