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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3월 캐나다와 친선경기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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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오는 3월 22일(한국시각) 카타르 도하에서 캐나다와 친선경기를 치른다. 지난해 10월 14일( 오만 무스카트에서 열린 오만-일본 간의 2014년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B조 5차전에서 전반 20분 일본 공격수 기요타케 히로시(오른쪽)가 선제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일본은 오만에 2대1로 승리하면서 본선행을 눈앞에 두게 됐다. 사진출처=일본축구협회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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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캐나다와 친선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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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축구협회(JFA)는 오는 3월 22일 카타르 도하에서 캐나타와 친선경기를 갖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일본은 3월 26일 암만에서 요르단과 2014년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B조 6차전을 치른다. 현재 B조 1위를 달리고 있는 일본은 요르단전에서 승리하면 남은 두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본선행을 조기 확정하게 된다. 당초 일본은 1차 훈련지인 도하에서 중동권 팀과의 맞대결을 추진했다. 하지만 3월 22일이 2015년 호주아시안컵 예선 일정과 맞닿아 있어 팀 섭외에 어려움을 겪었다. 하라 히로미 JFA 기술위원장은 "도하에서 대표팀 자체 연습경기를 추진할 생각도 있었으나, 알베르토 자케로니 감독의 요청을 감안해 친선경기를 갖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64위(일본 22위)인 캐나다는 브라질월드컵 북중미-카리브해 최종예선 진출에 실패해 현재 리빌딩 작업을 진행 중이다. 일본은 2001년 한국과 공동개최한 컨페더레이션스컵에서 캐나다와 만나 3대0 완승을 거둔 바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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