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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번주 안으로 예정된 KBO 총회에서 승인이 나야 한다. 총회는 이사회의 결정을 추인하는 성격이기에 승인이 미뤄질 가능성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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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에서도 발빠르게 움직여야 하는 건 바로 스카우트팀이다. 오는 8월 진행될 신인드래프트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스카우트팀이 봄부터 움직여야 한다. 고교와 대학 경기를 관찰하며 아마추어 유망주들의 옥석을 가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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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단 구성방법은 9구단 NC의 사례를 보면 잘 알 수 있다. NC처럼 트라이아웃 등을 통해 추가적으로 선수 수급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 트라이아웃은 프로에 몸담았다 방출되거나, 프로 지명을 받지 못한 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입단 테스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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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종료 후에는 사상 두번째로 2차 드래프트가 열린다. 홀수년도에 이뤄지는 2차 드래프트는 신생팀에겐 또다른 선수 수급의 기회다. 구단별로 보호선수 40인 외 1명씩 총 3라운드에 걸쳐 지명할 수 있다. KT는 창단 특전으로 3라운드 이후 5명까지 추가 지명할 수 있다. NC는 지난 2011년 말 사상 처음 열린 2차 드래프트에서 총 7명의 선수를 지명한 바 있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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