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캐슬이 아약스 캡틴에게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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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뉴캐슬이 시엠 데용 영입을 위해 900만파운드를 제시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뉴캐슬은 뎀바 바를 첼시로 보낸 후 공격수 영입에 올인하고 있다. 오랜기간 러브콜을 보낸 마르세유의 공격수 로익 레미는 퀸즈파크레인저스 행을 확정지었다. 뉴캐슬은 데용에게 눈길을 돌렸다.
데용은 최전방과 미드필더 둘 다 볼 수 있는 다재다능한 옵션이다. 그는 이번 시즌 18경기에서 나서 7골을 넣었다. 데용은 올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 진가를 나타냈다. 맨시티, 레알 마드리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함께 죽음의 조에 속했지만, 맨시티 전에서 2골을 넣는 등 맹활약을 펼쳤다. 데용은 아약스와의 계약기간이 2년남았지만, 주급에 불만을 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데용은 뉴캐슬 뿐만 아니라 분데스리가 클럽들의 적극적인 구애를 받고 있다. 데용의 형 루크 데용은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에서 뛰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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