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일본에 머물던 마쓰자카는 16일 일본 나리타공항에서 미국으로 출국했다. 뉴욕을 경유해 보스턴 자택으로 향한 것으로 알려졌다.
Advertisement
그래도 그는 "지금까지는 굉장히 풍족한 환경에 있었다고 실감한다. 반대로 이런 것도 좋은 경험이 된다고 생각한다"며 순순히 현실을 인정했다.
Advertisement
세이부의 에이스로 활약하던 마쓰자카는 다르빗슈(5170만달러) 이전 역대 포스팅금액 최고액(5111만달러)을 받고 화려하게 미국 무대를 밟았다. 2007년 보스턴 입단 후 팀의 월드시리즈 우승에 기여하는 등 2년간 33승15패로 준수한 활약을 보였다. 하지만 2009년부터 부상과 부진이 겹치면서 4년간 17승22패에 그쳤다. 결국 지난해를 끝으로 6년 계약이 끝나자 보스턴과 재계약에 실패했다.
Advertisement
일본으로 유턴을 결정하면, 연봉이나 안정된 출전 기회는 보장받을 수 있다. 하지만 마쓰자카는 일본으로 돌아오지 않겠다고 단언했다. 그는 "(일본 구단들의 관심은) 고마운 일이다. 하지만 메이저리그에서 뛰고 싶다. 스프링캠프까지 1달 정도 남았다. 스캇 보라스에게 모든 것을 맡겼다. 초조할 건 없다. 그저 믿고 기다릴 뿐"이라고 밝혔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유재석, 재개발 예정 단독주택 공개 "서울 노른자땅..기다리는 중" ('놀뭐') -
'송지은♥' 박위, 추락 사고 직후 모습 공개..."할 수 있는 게 없었다" -
갓세븐 제이비, 이채은과 열애설...커플템까지 '럽스타그램' 포착 -
'두 아이 아빠' 쿨 이재훈, ♥7세 연하와 비밀 결혼 고백 후 첫 공개...제주도 일상 -
박서진 "아버지 두 분 계신다" 깜짝 고백..알고보니 '성형 1억' 들인 '얼굴의 父' ('불후') -
임창정♥서하얀, 자식 농사 대성공...'피아노 천재' 8세子, 母 밖에 모르는 효자 -
한국콘텐츠진흥원, 236억원 투입되는 '2026년 게임콘텐츠 제작지원 사업' 참가사 3월 3일까지 모집
스포츠 많이본뉴스
- 1."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2."너는 이미 엄마 인생의 금메달이야" '엄마의 손편지' 품고 달린 최민정의 '라스트 댄스'→"후회는 없다"
- 3."폐회식 보고 싶어"→"피자, 파스타도 먹자!" 마지막 날 웃겠다는 다짐, 지켜낸 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밀라노 현장]
- 4.'SON 대박' 적중했던 美전설 "손흥민, 메시 제치고 2026시즌 MLS 최우수선수"…첫 득점왕 예측도
- 5."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독도 세리머니' 박종우, 3월 2일 부산 홈 개막전서 은퇴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