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스페인, 이탈리아, 그리스 등 유럽 각 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고정 배당률(Fixed Odds)게임인 프로토(Proto)가 많은 스포츠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런 인기를 반영하듯 각종 신문 매체나 인터넷 게시판들을 통해 적중률을 높이는 방법에 대한 의견들이 활발하게 논의되고 있다. 프로토의 적중 확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어떠한 점들을 참고 하여야 하는 지 그 노하우를 살펴본다.
자신이 좋아하는 주력 종목과 대상 리그를 선택하라
프로토는 전 세계에서 벌어지는 프로 야구, 농구, 축구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아무리 스포츠에 해박한 지식을 지닌 사람이라 하더라도 이 모든 종목을 대상으로 분석하기에는 무리가 따른다.
스포츠토토에서 발행하고 있는 프로토 대상 스포츠리그만 하더라도 축구(한국, 일본,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스페인, 이탈리아, 독일 등), 야구(한국, 미국, 일본), 농구(한국 남녀프로리그, 미국) 많은 대상 리그 및 경기가 있어 선택의 폭이 넓지만 그만큼 분석에 대한 부담이 뒤따르게 마련이다.
하지만 단순히 배당을 따라 팀들을 조합하다 보면은 반드시 실패하고 만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종목 또는 리그를 정하고 이를 집중적으로 분석하는 것이 좋다. 그렇게 하면 자신 스스로의 데이터도 쌓이고 베팅 노하우까지 자연스럽게 생기게 될 것이다. 이것이 바로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이유다.
꾸준한 연습 베팅으로 자신의 실력을 가늠하라
베팅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의 경우 자신의 베팅 실력을 과신한 가운데 섣부르게 뛰어드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의 대부분은 실패 하기 마련. 우선 자신의 베팅 능력을 측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초보자의 경우 용지에 표기하고 결과를 확인하는 연습 베팅 할 것을 추천한다. 여러 번의 연습 후 어느 정도 베팅 승률이 날 경우 소액부터 차근히 시작하자.
데이터 맹신을 금물, 직접 경기를 자주 보는 습관을 길러라
실제 베팅을 하다 보면 많은 사람들이 경기는 실제로 보지 않고 데이터 만을 가지고 전력 분석하는 것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물론 현재까지 수치화된 통계 데이터가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 것은 분명한 사실 이지만 이에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바로 직접 경기를 보는 것이다. 그 이유는 직접 경기를 보면서 데이터에서는 나타나지 않는 선수들의 컨디션, 전술의 응용, 팀의 조직력 등을 직접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2012~201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경우 시즌 박지성, 지브릴 시세, 숀 라이트 필립스 등이 가세하며 이른바 폭풍영입으로 화제를 모았던 QPR(퀸즈파크레인저스)의 경우를 보면 각각 선수들의 명성에 비해 현재의 성적은 초라하기 그지없다. 단순히 시즌 전 선수들의 데이터 만으로는 해볼한 하다고 생각됐지만 실제 경기에서는 조직력이 무너지며 시즌 시작 후 오랫동안 승리를 거두지 못하며 강등권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처럼 특히 공격과 수비와 같은 조직력에 관한 분석은 관심 있는 팀의 경기를 항상 확인하고 보는 것에서 출발한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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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좋아하는 주력 종목과 대상 리그를 선택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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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토토에서 발행하고 있는 프로토 대상 스포츠리그만 하더라도 축구(한국, 일본,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스페인, 이탈리아, 독일 등), 야구(한국, 미국, 일본), 농구(한국 남녀프로리그, 미국) 많은 대상 리그 및 경기가 있어 선택의 폭이 넓지만 그만큼 분석에 대한 부담이 뒤따르게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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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연습 베팅으로 자신의 실력을 가늠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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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맹신을 금물, 직접 경기를 자주 보는 습관을 길러라
예를 들어 2012~201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경우 시즌 박지성, 지브릴 시세, 숀 라이트 필립스 등이 가세하며 이른바 폭풍영입으로 화제를 모았던 QPR(퀸즈파크레인저스)의 경우를 보면 각각 선수들의 명성에 비해 현재의 성적은 초라하기 그지없다. 단순히 시즌 전 선수들의 데이터 만으로는 해볼한 하다고 생각됐지만 실제 경기에서는 조직력이 무너지며 시즌 시작 후 오랫동안 승리를 거두지 못하며 강등권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처럼 특히 공격과 수비와 같은 조직력에 관한 분석은 관심 있는 팀의 경기를 항상 확인하고 보는 것에서 출발한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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