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코퀸 최강희가 '씨스타19 앓이' 중이다.
걸그룹 씨스타의 유닛인 씨스타19은 30일 컴백과 동시에 음원차트 정상에 오르며 저력을 입증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배우 최강희는 30일 자신의 트위터(@gangjjang)에 "드라마 본방사수만큼 기다리는 씨스타19의 '있다 없으니까'.하루하루가 길다. 같은 맘이겠죠? 오늘은 MBC '7급 공무원'하는날!! 못보신분들은 한번보시고.꺄울 아오!"라는 글을 올리며 씨스타19의 신곡'있다 없으니까'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이에 씨스타19의 멤버 효린은 "이렇게 뒤에서 응원해주시는줄 꿈에도 몰랐어요ㅜㅜ 너무 감사합니다!기대 많이해주세요♥ 저희도 언니드라마본방사수!하겠습니다 '7급공무원' 대박~씨스타19 '있다없으니까'도 대박:-) 주감독님 알라뷰♥" 라는 글로 화답한 것.
네티즌들은 최강희가 씨스타19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자 "매력덩어리들끼리 ~~우리도 부끄부끄", "드라마와 음악의 대세녀들! 훈훈하네요", "씨스타19도 최강희도 파이팅", "최강희씨도 씨스타19의 매력에 빠지셨구나" 라는 등의 다양한 댓글로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2년 만에 컴백하는 씨스타19의 타이틀곡인 '있다 없으니까'는 최고의 K-POP 스타프로듀서 용감한형제의 작품. 씨스타19의 효린과 보라는 사랑과 이별을 경험한 후 몸도 마음도 소녀에서 여자로 변해가는 내면의 감정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이별의 공허함과 아픔을 절절하게 표현해 내었다.
클라이막스 부분의 색소폰 소리는 효린의 보컬과 어우러지며 리스너들의 귀를 자극할 예정이다. 비주얼적 측면에서도 씨스타의 메인 보컬 효린과 랩퍼 보라는 상반된 캐릭터를 씨스타19의 하나의 이미지로 녹여내며 '규정할 수 없는' 묘한 매력을 발산한다.
한편 씨스타19는 31일 신곡 '있다 없으니까'를 공개한데 이어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 무대에 오른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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