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운정(23·볼빅)이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개막전인 볼빅 RACV 호주여자마스터스 첫날 공동 7위에 올랐다.
최운정은 1일(한국시각) 호주 퀸즐랜드주 골드코스트의 로열 파인스 리조트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3개를 잡아 3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운정은 아리야 주타누가른(태국) 등과 함께 단독 선두에 오른 앨리슨 월시(미국·6언더파 66타)에게 3타 뒤진 공동 7위에 자리했다.
전반에 파 행진을 이어가던 최운정은 후반 들어 14~16번 홀 연속으로 버디를 잡으며 타수를 줄였다. 아마추어 선수인 호주교포 오수현이 2언더파 70타로 베테랑 카리 웹(호주) 등과 함께 공동 10위를 차지했다. 이 대회에서만 7번 우승한 웹은 8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올 시즌 출발을 이 대회로 끊은 신지애(25·미래에셋)는 보기 없이 버디만 1개를 낚아 1언더파 71타로 유소연(23) 등과 함께 공동 22위에 올랐다.
신창범 기자 tigg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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