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조상현은 올시즌 오리온스의 주장이다. 팀의 최고참이기도 하다. 개막 전만 해도 시즌을 마친 뒤 은퇴를 고려했었다. 부상이 겹치기도 했지만, 세월의 무게 속에 출전시간이 눈에 띄게 줄었다.
Advertisement
추 감독은 "나이가 제일 많은데 팀 운동 뿐만 아니라 개인 운동도 너무 열심히 한다. 팀 내에서 귀감이 되지 않나 싶다. 이런 선수한테는 보상을 해줘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조상현은 "선수들하고 미팅도 휴식기에 많이 했다. (김)동욱이도 컨디션을 찾아가고 있고, 브레이크 타임이 팀을 재정비하는 시기가 되지 않았나 싶다"며 팀 전력 안정을 반겼다.
Advertisement
선수생활 마지막, 개인보다는 팀을 위해 희생하는 조상현. 그는 아직도 팀 내에서 가장 먼저 나와 운동하고, 가장 늦게까지 운동하는 선수다. 조상현의 이런 모습이 후배들의 선전을 이끌 수 있을까. 단독 5위 오리온스의 플레이오프 진출 희망은 아직 밝다.
연예 많이본뉴스
-
태진아, 거짓 홍보에 격분 “전한길, 거짓말로 정치 행사에 끌어들여..명예훼손 고소·고발” -
♥라도와 결혼 앞둔 에이핑크 윤보미, 콘서트 중 울먹…"웃긴 말로 해달라" -
김창열, 일본서 입국거부 당했다..‘독도 홍보 활동’ 영향 있었나 -
전현무 심경 고백 "개인적 슬픔도 묻고…요즘 제정신 아니다" -
'하트시그널2' 장미, 임신 중 파격 D라인 "임부복 안 산다" 선언 -
이재용·최태원·정의선 ‘치맥회동’ 영수증 단독 입수..비하인드 최초 공개 (모던) -
홍윤화, 40kg 감량하더니 "합성 아님" 완전히 달라진 모습...5km 완주 -
이성미 “내가 이홍렬 이혼 시킬 수 있다..입 열면 끝”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태극마크 버릴 수밖에 없었다" 귀화, 마침내 털어놓은 '진심'! 中 린샤오쥔→헝가리 김민석…대한민국보다 '얼음' 더 사랑
- 2.최가온처럼 일어서지 못했다, 19살 금메달 후보→머리 충격+사지 경련...찰과상 기적 "영원히 감사"
- 3.대한민국 역대급 분노 '김연아 금메달 강탈', 피겨 편파 판정 실존 확인...자국 선수에 더 높은 점수, 설마 차준환도 피해자?
- 4."아이돌로 환생한 줄 알았다!" 日 제대로 '홀릭'…韓 이해인 피겨 갈라쇼 '케데헌' 돌풍→세계를 홀렸다
- 5.'심판 이리 와봐!' 정녕 메시 맞아? 손흥민 완패 후 대폭발, 수아레스가 말려도 심판한테 직행 '이례적 분노' 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