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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승연 씨는 살갑고 다정하며 상대를 배려할 줄 아는 따뜻한 사람이다. 이승연 씨와 저는 일적인 관계를 넘어, 동료애와 우정, 신뢰를 바탕으로 지금까지 한솥밥을 먹고 있다"면서 "일련의 과거 사건으로 인해 누구보다 힘든 시간을 보냈다. 운전면허 불법 취득사건으로 2년을 쉬었고 위안부 사진 사건으로 또 다시 8년을 힘겹게 보냈다. 대중들의 시선에서 사라진 10년 동안 이승연 씨는 봉사활동을 하며 깊이 반성하는 마음으로 지내왔다. 그런 모습을 보면서 과거 이승연 씨가 얽힌 사건에 대해 왜 그럴 수밖에 없었는지, 조심스럽게 고백하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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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승연 측은 수면유도제인 프로포폴 투약 혐의(마약류 관리법 위반)를 받자 보도자료를 통해 "이승연이 프로포폴을 투약한 것은 사실이나 척추골절과 피부과 치료의 목적이었다"고 해명했다. 현재 이승연이 진행을 맡고 있는 케이블채널 스토리온 '이승연과 100인의 여자'의 녹화는 잠정 중단된 상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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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이아이스토리 엔터테인먼트 대표 이정일입니다. 먼저, 최근의 좋지 않은 소식으로 여러 팬 분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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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연 씨를 알기 전, 제가 갖고 있던 그녀에 대한 이미지는 '당당하고 솔직하며, 자신감 넘치는 프로페셔널한 여배우'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지인의 소개로 이승연 씨와 알고 지내면서 그녀의 진짜 모습을 알게 되었습니다. 살갑고 다정하며 상대를 배려할 줄 아는 따뜻한 사람이라는 걸 말입니다. '이승연의 매니저를 해도 좋겠다'라는 결심을 하게 된 것도 사람 냄새 나는 성품 때문이었지요. 그런 이승연 씨와 저는 일적인 관계를 넘어, 동료애와 우정, 신뢰를 바탕으로 지금까지 한솥밥을 먹고 있습니다.
저는 그런 모습을 보면서 과거 이승연 씨가 얽힌 사건에 대해 왜 그럴 수밖에 없었는지 조심스럽게 고백하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세상에는 알면서도 말하지 않고 누군가에 의해 잘못을 인정할 수밖에 없으며 그것을 모두 본인이 담고 살아가는 사람도 있게 마련입니다.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다면, 나로 인해 다른 사람이 숨쉴 수 있다면, 나는 괜찮아' 그렇게 지내 온 사람이 제가 아는 이승연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며칠 밤을 꼬박 새우며 고민했습니다. 내가 해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또 내가 해주고 싶은 것은 무엇일까. 문득 영화 '라디오 스타'가 떠올랐습니다. 저는 이번 사건에서 어떠한 선처를 구하기 위해 이 글을 쓰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이승연 씨가 여자로서, 아내로서, 엄마로서, 그리고 저의 동료로서 그저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시간 힘들게 살아왔고 어렵게 찾은 행복이었기에 지켜주고 싶을 뿐입니다. 연예인이라는 직업의 특성상 대중들이 보는 일면이, 그 사람의 전부인 것처럼 여겨지는 사실이 너무도 안타깝습니다.
부족하고 어설프지만 저희 식구들이 모여 작은 영상을 준비했습니다. 저희들의 힘은 미약하나 이 영상을 통해 많은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진심이 전달되기를 바랍니다. 완벽하지 않은 인간이 단편적인 일들로 오해받으며 살아가는 것은 참으로 힘들고 고단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승연누나 힘내요... 사랑하는 아람아, 삼촌이 해줄 수 있는 게 없어서 정말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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