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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공통점은 '잠버릇'에 있다. 말 못할 고충(?)을 안고 있다. 김원일은 잠을 잘 때 치아를 심하게 가는 버릇에 골머리를 앓는다. 정도가 심해 스스로 권투선수들이 경기 중 치아를 보호하기 위해 끼우는 마우스피스를 사서 물고 잘 정도다. 이명주는 코를 고는 습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여러가지 방법을 써 고치려고 노력했지만, 여전히 풀지 못한 숙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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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보다는 즐거움이 넘친다. 구단 내의 분위기메이커인 김원일과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2년차 이명주 모두 혼쾌히 받아들였다. 지난해 한솥밥을 먹을 때부터 절친 선후배로 돈독한 애정을 쌓아왔던 점이 화기애애한 분위기의 밑바탕이다. 포항 구단 관계자는 "두 선수가 우스갯소리로 '누가 먼저 잠에 드느냐가 관건'이라고 말하며 경쟁을 벌인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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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탈리아(터키)=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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