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의 금지약물 파동은 어디까지 번질까.
뉴욕 양키스 내야수 알렉스 로드리게스가 금지약물을 구입한 협의로 궁지에 몰린 가운데, 다른 메이저리거들의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 일본 교도통신은 복수의 미국 언론을 인용해,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내야수 자니 페랄타와 시애틀 메리너스 포수 헤수스 몬테로도 로드리게스에게 금지약물을 제공한 마이애미 병원의 고객 명단에 들어 있다고 6일(한국시각) 보도했다.
하지만 두 선수는 에이전트를 통해 금지약물 사용한 사실이 없으며, 이 병원과 관계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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