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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연으로 이 포즈를 취했는지는 두 사람밖에 모를 일이지만 축구팬들은 이들이 마리오 발로텔리(AC밀란)를 따라한 것이 분명하다고 입방아를 찧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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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는 이날 2003~2009년 동안 뛴 친정을 처음 적으로 맞았고, 0-1로 뒤지던 전반 30분 동점골의 비수를 꽂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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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뒤엔 라이언 긱스, 리오 퍼디넌드, 파트리스 에브라, 하파엘 등과 악수와 포옹을 하며 팬들에게 훈훈함을 선사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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