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8)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옛동료 네마냐 비디치(31)와 함께 양 손에 힘을 주며 특별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14일(한국시각) 2012~2013 시즌 유럽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1대1 무승부)을 앞두고 스페인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구장에서 반갑게 해후한 두 스타가 연출한 장면이다.
어떤 사연으로 이 포즈를 취했는지는 두 사람밖에 모를 일이지만 축구팬들은 이들이 마리오 발로텔리(AC밀란)를 따라한 것이 분명하다고 입방아를 찧고 있다.
발로텔리는 지난해 유로대회 독일과의 4강전에서 골을 넣은 뒤 상의를 벗고 같은 포즈의 세리머니를 해 강한 인상을 남겼고 이후 그를 상징하는 트레이드 마크가 됐다.
호날두는 이날 2003~2009년 동안 뛴 친정을 처음 적으로 맞았고, 0-1로 뒤지던 전반 30분 동점골의 비수를 꽂았다.
하지만 특별한 골 세리머니를 하지 않으며 예의를 갖췄다.
경기 뒤엔 라이언 긱스, 리오 퍼디넌드, 파트리스 에브라, 하파엘 등과 악수와 포옹을 하며 팬들에게 훈훈함을 선사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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