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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익수의 경우 이진영(LG)과 손아섭(롯데)이 주전 자리를 놓고 경합을 펼칠 것으로 보입니다. 두 선수 모두 우익수의 필수 덕목인 강한 어깨를 보유하고 있으며 좌타자라는 공통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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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두 선수의 기록을 살펴보면 국가 대표 경력과는 반대 양상을 보입니다. 손아섭이 한 발 앞서는 모습입니다. 손아섭은 전체 3위에 해당하는 0.314의 타율과 함께 158개의 안타로 최다 안타 타이틀을 획득하며 2년 연속 골든글러브를 수상했습니다. 이진영은 0.307의 타율을 기록했는데 규정 타석을 어렵게 채우며 얻은 결과였습니다.
국제 대회 경험만을 따지면 이진영이 주전으로 출전할 수도 있지만 국내 리그에서의 활약상을 감안하면 손아섭이 주전을 꿰찰 가능성도 상당합니다. 그렇다면 베이징 올림픽 준결승 일본전 7회말 후지카와를 상대로 대타로 나와 동점 적시타를 터뜨렸던 것처럼 이진영은 결정적인 순간에 뽑아들 비장의 대타 카드로 활용될 수도 있습니다. 대회 당일까지 어떤 선수가 최상의 컨디션으로 끌어올릴지 또한 주전 경쟁을 좌우하는 것은 물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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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원기자는 이슈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위해 스포츠조선닷컴이 섭외한 파워블로거입니다. 객원기자의 기사는 본지의 편집 방향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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