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메트라이프 한국경제 제34회 KL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정희원(22)이 핑골프의 골드 퍼터를 수상했다. 핑골프는 정규 투어에서 정상에 오른 선수에게 우승 시 사용된 퍼터와 같은 24k 순금 퍼터를 선물하고 있다. 정희원은 지난해 KLPGA 챔피언십에서 핑골프의 카스텐 1959 B60 퍼터를 들고 최종 합계 9언더파 279타를 쳐 생애 첫 메이저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와 리 웨스트우드(잉글랜드), 부바 왓슨(미국), 로레나 오초아(멕시코), 신지애, 김인경, 유선영 등도 핑골프의 골드 퍼터를 수상했다. 정희원은 "너무 영광스러운 선물이다. 가보로 소장하겠다"고 활짝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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