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렌단 로저스 리버풀 감독이 올여름 리버풀을 도약시키기 위한 야심찬 플랜을 밝혔다.
로저스 감독은 13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를 통해 "올 여름 이적시장은 양이 아닌 질로 승부하겠다"고 했다. 리버풀은 지난 겨울이적시장에서 인터밀란의 미드필더 필리페 쿠티뉴와 첼시의 공격수 다니엘 스터리지를 영입해 재미를 봤다. 이 둘의 영입으로 리버풀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펼쳐진 지난 15라운드 동안 맨유, 토트넘에 이어 세번째로 성적이 좋은 팀이 됐다.
이에 고무된 로저스 감독은 여름 이적시장에서 양보다는 얼마나 좋은 퀄리티를 갖고 있는지를 먼저 살펴보겠다고 했다. 로저스 감독은 "우리가 능력이 뛰어난 3~4명의 선수를 영입할 수 있다면, 우리는 다른 팀과 경쟁할 수 있는 강한 스쿼드를 갖게 된다"고 했다. 로저스 감독이 보강을 원하는 포지션은 2명의 수비수와 골키퍼, 홀딩 미드필더와 포워드다.
데일리미러는 스완지의 핵심 수비수 애슐리 윌리엄스, 네덜란드 대표 수비수 스테판 데 브리 로저스(페예노르트), 브랙풀의 21세 이하 대표 윙어 토마스 인스, 프랑스 대표출신 윙백 알리 시소코, 그리고 과거 안필드의 스타였던 사비 알론소(레알 마드리드)가 로저스의 영입리스트에 오른 선수들이라고 보도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
황보라 母, 손주 지키려고 몸 던졌다..사고 후 정신 잃어 "뇌진탕 소견, 가슴 찢어져" -
"내 주먹 안 녹슬었네" 故 김창민 감독 폭행범, 살인 후 '무용담' 활보 -
김남길, 5시간 팬미팅 '조기 종료' 논란 해명…"원래 2시간 계획" -
금발 리사, 몸에 장치 꽂고 파격 변신…글로벌 테크노 거장과 신곡 예고 -
화사, 자동차·명품백 선물...돈 쓰는 이유 남달랐다 "더 줘도 아깝지 않아" -
슈주 려욱, 펜스 붕괴·팬 3명 추락 사고에 "내 탓 같아. 마음 너무 힘들어" -
김지영 "♥윤수영과 매일 같이 샤워...한시도 떨어지고 싶지 않아" ('동상이몽2') -
'87세' 전원주, 휄체어 벗어나 다시 걸었다..."고관절 수술도 날 막지 못해"
- 1.[속보]충격! 삼성 대형악재,김성윤 끝내 "옆구리 3.5cm 손상, 3주 진단...그래도 희망은" 끝없는 부상 악령
- 2.'미스터리' 오재원-신재인-이강민이 한 팀이었는데, 어떻게 우승이 없냐 '와, 신기하네'
- 3.'LG→한화→삼성' 최악 대진 6승2패 통과 → 이강철 KT 감독 "마지막에 정상에서 만납시다" [부산 현장]
- 4.대충격, 온 세상이 일본 축구...FIFA 랭킹 12위도 놀랐다, '3회 연속 탈락' 이탈리아에 "日 축구 보고 배워라"
- 5.'진짜 돌아온다' 안우진, 2년 7개월 만 복귀. 선발인데 1이닝 왜[잠실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