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주말드라마 '최고다 이순신'의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6일 방송된 '최고다 이순신'은 21.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0일 방송분(24.3%)에 비해 3.3% 포인트 하락한 수치. 하지만 같은 날 방송된 주말드라마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1위 자리를 지켰다.
MBC '아들 녀석들'은 7.7%, '백년의 유산'은 20.9%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SBS '내 사랑 나비부인'은 11.3%, '돈의 화신'은 14.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KBS '대왕의 꿈'의 시청률은 12.4%였다.
한편 '최고다 이순신'은 아버지의 죽음을 계기로 뜻하지 않은 운명의 소용돌이에 휩쓸리게 되는 엄마와 막내딸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아이유, 조정석, 고주원, 이미숙, 고두심 등이 출연한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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