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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겨울' 스태프들, 송혜교와 '소장용 사진' 들썩…감독님 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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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혜교의 웨딩드레스 자태에 현장 스태프들의 소장용 카메라가 들썩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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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SBS '그 겨울, 바람이 분다' 공식 홈페이지에는 지난 13일 방송된 송혜교의 웨딩드레스 장면의 비하인드 스토리인 '웨딩드레스 입은 영이의 남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영상에는 '역대 최강 웨딩드레스 자태'라는 찬사를 받은 송혜교의 웨딩드레스 촬영 장면이 담겨 있다. 촬영을 준비하던 중 송혜교가 웨딩드레스를 입고 등장하자 현장 모든 스태프들이 환호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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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규태 감독이 먼저 "소장용? 바로 찍어야지"라며 스태프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어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했다. 살짝 긴장한 감독의 다소 어색한 포즈에 한바탕 폭소를 일으킨 현장은 다른 여러 스태프들도 송혜교와 함께 '소장용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진풍경을 펼쳐 촬영장을 들썩이게 했다.

송혜교는 스태프들도 반하게 만든 완벽한 웨딩드레스 자태를 뽐낼 뿐만 아니라 계속되는 스태프들의 사진촬영 요구에 흔쾌히 응해주는 친절한 매너까지 자랑했다. "내 남편인 거야?"라는 농담을 던지며 자연스럽게 팔짱을 끼며 즐겁게 촬영에 임하는 송혜교의 모습에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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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는 4월 3일 막을 내리는 '그 겨울, 바람이 분다'는 시청자들의 쇄도한 연장 요청에도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예정대로 16부작으로 마무리되며, 그 결말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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