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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사랑할 때' 신세경-채정안, 드레스 자태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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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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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새 수목극 '남자가 사랑할 때'의 신세경과 채정안이 빼어난 드레스 자태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이 드라마에서 각각 서미도와 백성주 역을 맡아 송승헌, 연우진과 치명적 사랑을 연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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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공개된 드라마 스틸에서 신세경은 우아한 붉은색 드레스로 섹시미와 소녀감성을 함께 선보였고, 화려한 파란색 드레스를 입은 채정안은 자신감 넘치는 미소로 고혹적인 매력을 펼쳐보였다.

붉은색과 파란색으로 대비되는 드레스 코드처럼 각자 다른 방식으로 사랑을 갈구하는 두 사람의 모습도 흥미롭다. 한태상(송승헌)이 사랑하는 서미도와 한태상을 사랑하는 백성주, 그리고 한태상에 대한 의리와 서미도에 대한 사랑 사이에서 갈등하는 이재희(연우진)까지. 복잡하게 얽힌 네 남녀의 지독한 사랑이 안방극장에 멜로열풍을 불러올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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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영 작가와 인물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눈다는 신세경은 "행복한 삶을 원했던 서미도는 현실의 벽에 부딪혀 때때로 눈물을 흘리기도 하지만 한태상을 만나 사랑을 확인하고 낭만을 꿈꾸게 된다"며 "행복한 일만 가득 할 줄 알았던 서미도에게 다양한 사건들이 벌어지게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또한 채정안은 "백성주는 몰래 짝사랑하지 않고 한태상의 사랑을 갈구한다. 하지만 때때로 깊은 외로움에 빠지기도 하고 지치기도 한다"며 "그리움과 집착 섞인 태상에 대한 사랑에서 진심으로 그를 사랑하게 되는 과정을 그려낼 것이다"라고 백성주의 활약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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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남자가 사랑할 때'는 사망한 보스의 여자와 사랑에 빠진 한 남자가 또 다른 젊은 여성과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멜로드라마다. KBS2 '적도의 남자'와 '태양의 여자'를 집필한 김인영 작가와 MBC '아랑사또전', '내 마음이 들리니', '환상의 커플' 등을 선보인 김상호 PD가 의기투합했다. 오는 4월 3일 첫 방송.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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