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새 월화극 '직장의 신'의 첫회가 8.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일 첫 방송된 '직장의 신'은 이와 같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작인 '광고천재 이태백'의 마지막 방송분(6.3%)에 비해 1.9% 포인트 상승한 수치.
'직장의 신'은 모든 것에 능통한 특A급 만능 파견사원(계약직)으로 당차게 자신의 인생을 개척해가는 현대 여성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지난 2007년 일본 NTV에서 방영된 드라마 '파견의 품격'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김혜수, 오지호, 정유미, 이희준, 전혜빈 등이 출연한다.
한편 같은 시간대 방송된 SBS 드라마 '야왕'은 22.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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