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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욱과 충돌한 손시헌, 선수보호 차원에서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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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와 두산의 주말 3연전 첫번째 경기가 5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3회말 1사 1루 LG 이진영의 타구를 잡으려던 두산 중견수 이종욱과 유격수 손시헌이 충돌해 그라운드에 뒹굴고 있다.잠실=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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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시헌이 팀 동료 이종욱과 충돌한 충격으로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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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시헌은 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전에서 3회말 수비 도중 동료 이종욱과 충돌하며 가벼운 부상을 입었다. 1사 1루 상황서 LG 이진영이 친 타구가 유격수 손시헌과 중견수 이종욱 사이의 애매한 위치에 떨어졌고, 공을 잡으려던 두 사람이 미처 서로를 피하지 못하고 충돌했다. 이종욱의 가슴에 손시헌의 안면 부위가 부딪히는 상황이었다. 손시헌은 그라운드에 쓰러져 고통을 호소했고, 트레이너가 즉시 그라운드에 뛰어나가 손시헌의 상태를 점검했다.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니었다. 손시헌은 3회까지 수비를 마친 후 김재호와 교체됐다. 확인결과, 안면 부위에는 큰 이상이 없고 목 뒷부분에 약간의 통증이 있지만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판명됐다. 즉, 선수보호차원에서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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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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