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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패를 끊으려는 스완지시티와 강등권 팀의 추격으로부터 벗어나려는 노리치시티는 양보 없이 치열한 승부를 벌였다. 선제골은 스완지시티의 몫이었다. 지난 토트넘전에서 오랜 침묵을 깨고 득점포를 가동했던 미추가 2경기 연속 골에 성공했다. 전반 35분 데 구즈만이 골라인을 따라 돌파를 시도했고 빠르게 연결한 볼을 미추가 오른발로 강하게 차 넣어 노리치시티의 골망을 갈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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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리치시티전 3연패를 끊으려던 스완지시티도 호락호락하게 물러나지 않았다. 파블로와 라마를 투입하며 공격을 강화한 스완지시티는 후반 30분 루크 무어가 동점골을 기록하며 다시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후 스완지시티는 후반 추가 시간에 미추가 완벽한 득점 기회를 잡았지만 슈팅이 허공을 가르면서 역전에 성공하지 못하고 그대로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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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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