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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중국 그랑프리에서의 관전 포인트는 '월드 챔피언' 세바스찬 베텔(레드불)을 필두로 한 시즌 초반 순위 싸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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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 우승에 도전할 드라이버는 페르난도 알론소(페라리), 루이스 해밀턴(메르세데스), 키미 라이코넨(로터스)이 손꼽힌다. 알론소는 말레이시아 그랑프리에서 불운의 리타이어를 당했기 때문에 중국 그랑프리 우승이 반드시 필요하고, 해밀턴은 지난 두 차례 그랑프리 모두 5위 이상을 기록하는 꾸준함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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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 포인트로는 단연 서킷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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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주간의 휴식기간 동안 각 팀은 머신 업데이트를 대거 진행했고 타이어 관리 전략도 재점검했다. 따라서 이번 중국 그랑프리는 세심한 사전 준비를 마친 팀이 금요일 연습 주행과 토요일 예선에서 좋은 성적을 보여줄 가능성이 높다. 한편 중국 그랑프리 기간의 날씨는 비 예보가 내려있지 않아 날씨 같은 돌발 변수가 없어 각 팀의 작전과 드라이버 기량의 조화가 포디움의 향방을 좌우할 것이다.
또한 상하이시측은 서킷 인근 도시인 가정구를 자동차 특화도시로 조성하며 중국 그랑프리와 모터스포츠 산업의 발전을 이끌었다. 68㎢ 규모로 조성되고 있는 가정구 자동차부품 클러스터 산업은 폭스바겐을 비롯한 세계 유수의 자동차 기업들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그리고 2011년 상하이시는 중국 그랑프리 연장 계약을 결정하면서 2014년까지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자동차 무역 핵심지로 발돋움하겠다는 야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중국은 자동차산업에서 한국, 일본 등 선진국과의 대결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서는 대단위의 자동차 관련 단지가 필요하다고 여기고 있는데 입지 면에서 상하이 만한 곳이 없다고 생각하고 있다. 이미 세계 유수의 자동차 기업이 상하이에 들어와 있는 만큼 이들의 기술력을 흡수해 자국 자동차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따라서 코리아 그랑프리도 상하이시가 진행하고 있는 계획과 유사한 전라남도의 모터스포츠산업단지 육성계획(서남해안 관광레저도시개발사업, J프로젝트)을 국가적인 차원에서 진행시켜야 자동차산업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다.
4월 14일 오후 4시에 열리는 2013 F1 중국 그랑프리 결선 레이스는 SBS-ESPN 케이블 방송을 통해 4월 15일에 볼 수 있다. 한편 올해 F1 코리아 그랑프리는 10월 4일부터 6일까지 전남 영암 F1 경주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지피코리아 정은지 기자 eunji@gpkorea.com, 사진=L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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