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접전 끝에 롯데를 물리치고 1차전 패배를 설욕했다.
Advertisement
삼성은 21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서 난타전 끝에 9대8로 승리했다.
양팀 선발투수들이 흔들리며 장기전이 된 경기. 삼성 배영수와 롯데 고원준 모두 경기 초반 실점을 하며 어렵게 경기를 풀었다. 고원준은 3⅔이닝 동안 4실점하며 조기강판됐고, 배영수 역시 4실점하며 5회를 간신히 채웠다.
Advertisement
5회말 터진 삼성 김상수의 3타점 2루타로 7-4 삼성의 리드. 하지만 경기는 이대로 끝나지 않았다. 롯데가 6회와 7회 1점씩 뽑아내며 추격했고, 삼성이 7회말 2점을 달아나자 8회 장성호가 투런홈런을 때려내며 9-8 스코어를 만들었다.
하지만 삼성에는 끝판대장 오승환이 있었다. 8회 2사 상황서 등판한 오승환은 대타 박종윤을 2루 땅볼로 처리한 뒤, 9회에도 1이닝을 깔끔하게 막아내며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시즌 2번째 세이브.
Advertisement
삼성 김상수는 5회 터진 3타점 2루타 포함, 혼자 2안타 5타점을 쓸어담으며 히어로가 됐다.
대구=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박군♥' 한영, 얼굴 확 달라졌다...리프팅 효과 '깜짝' -
황보라 母, 손주 지키려고 몸 던졌다..사고 후 정신 잃어 "뇌진탕 소견, 가슴 찢어져" -
강남, 日 주차장서 사기당했다..."한 시간에 30만 원 날려" 제작진도 분통 -
"내 주먹 안 녹슬었네" 故 김창민 감독 폭행범, 살인 후 '무용담' 활보 -
김남길, 5시간 팬미팅 '조기 종료' 논란 해명…"원래 2시간 계획" -
금발 리사, 몸에 장치 꽂고 파격 변신…글로벌 테크노 거장과 신곡 예고 -
화사, 자동차·명품백 선물...돈 쓰는 이유 남달랐다 "더 줘도 아깝지 않아" -
슈주 려욱, 펜스 붕괴·팬 3명 추락 사고에 "내 탓 같아. 마음 너무 힘들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속보]충격! 삼성 대형악재,김성윤 끝내 "옆구리 3.5cm 손상, 3주 진단...그래도 희망은" 끝없는 부상 악령
- 2.'미스터리' 오재원-신재인-이강민이 한 팀이었는데, 어떻게 우승이 없냐 '와, 신기하네'
- 3.'LG→한화→삼성' 최악 대진 6승2패 통과 → 이강철 KT 감독 "마지막에 정상에서 만납시다" [부산 현장]
- 4.대충격, 온 세상이 일본 축구...FIFA 랭킹 12위도 놀랐다, '3회 연속 탈락' 이탈리아에 "日 축구 보고 배워라"
- 5.'진짜 돌아온다' 안우진, 2년 7개월 만 복귀. 선발인데 1이닝 왜[잠실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