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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베이커리 회장, 호텔 직원 폭행에 네티즌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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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 제과업체인 프라임베이커리 강 회장(65)이 호텔 종업원에게 욕설과 폭행을 한 사건이 알려져 네티즌들의 비난이 쏟아졌다.

강 회장은 공무 목적으로 호텔을 방문한 정부 관계자들만 잠시 차량을 주차하는 임시 주차장에 "호텔 측의 허락을 받았다"며 양해를 구하고 차를 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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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회장의 주차 시간이 길어져 다른 필요 차량이 진입하지 못하자 현관서비스 지배인 박모 씨가 강 회장에게 다가가 여러 차례 이동 주차를 요구했다. 그러자 강회장은 "너 이리 와 봐" "네가 뭔데 차를 빼라 마라야" 등 10여 분간 폭언을 퍼부었다.

이에 박 씨가 "저도 군대 간 아들이 있는 50대이니 욕은 자제해 달라"고 말했지만 강 회장은 "나는 70이 넘었다"며 장지갑으로 박 씨의 뺨을 수차례 때렸다고 전했다. 특히 강 회장은 지갑에 있던 신용카드가 주변으로 날아갈 정도로 박 씨를 세게 때린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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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회장이면 남의 인권 따위는 무시해도 되는 거냐?", "불매운동을 해야 한다", "회사 임원이 무슨 벼슬인가?" 등의 분노 섞인 댓글이 쏟아지고 있는 상태다.

한편, 이번 사건과 관련 프라임베이커리에 네티즌들의 항의가 이어지자 프라임베이커리의 공식 블로그는 현재 폐쇄된 상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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