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브가 불화설에 대해 해명했다.
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윤민수는 2005년 래퍼 유성규의 탈퇴에 대해 "내가 술에 취해 유성규를 때렸다는 말이 있는데, 내가 아니라 류재현과 다퉜다. 유성규와 류재현은 그룹 결성 전부터 친했기 때문에 다툴 때가 종종 있었다. 다음날 보면 둘이 화해하고 껴안고 펑펑 울더라. 유성규가 탈퇴한 이유는 추구하는 음악이 달랐기 때문이다. 서로의 꿈을 위해 아름답게 헤어졌다. 유성규와는 지금도 연락하고 잘 지낸다"고 말했다. 이에 류재현은 "우리 둘이 싸우니까 민수 형이 '내일 방송 있으니까 얼굴은 때리지마'라고 하고 가더라"고 전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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